영화는 때로 핵심 장면을 지나치며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캐릭터 동기 변화나 설명 없는 목적지 도착은 삭제된 장면, 혹은 연결고리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이 films들은 결코 나쁜 작품은 아니지만 무언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관객은 스크린에 오르지 못한 장면들을 상상하며 빈틈을 메워야 했다.

관계없는 장면들로 가득한 영화들

1. 스노우맨(The Snowman, 2017)

이 영화는 제작 과정에서 핵심 장면들이 촬영되지 못해 주요 스토리 전개가 설명 없이 생략됐다. 갑작스러운 장면 전환은 영화 전체가 narrative의 일부가 통째로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2017)

무거운 재촬영과 편집으로 인해 플롯이 급격히 전환되며 캐릭터의 성장과 스토리 전개가 설명 없이 지나간다. 연결고리가 사라진 듯한 느낌은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3.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2016)

초기 반응에 따라 재편집된 이 영화는 캐릭터 소개와 톤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연결되지 않는 장면들의 집합체로 느껴진다. 이는 상당수의 장면이 삭제되거나 재배치되었음을 암시한다.

4. 판타스틱 포(Fantastic Four, 2015)

중반부의 급격한 톤 변화와 캐릭터 성장 간극은 재촬영과 편집 과정에서 핵심 장면들이 삭제되었음을 보여준다. 스토리를 잇는 연결고리가 사라진 듯한 느낌을 준다.

5. 스타워즈: 스카이워커의 rise(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2019)

빠른 페이스로 인해 주요 사건들이 설명 없이 발생하며 관객은 많은 일이 스크린 밖에서 일어났다고 느낀다. 충분한 전개 없이 급격한 플롯 진행은 빈틈을 남긴다.

6.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2008)

공격적인 편집과 빠른 페이스로 인해 액션 장면이 파편화되며 narrative를 따라가기 어렵다. 연결 장면들이 삭제된 듯한 인상을 준다.

감독판에서 비로소 완성된 작품들

7.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2005)

극장 개봉판은 캐릭터 성장과 정치적 맥락을 상당 부분 삭제해 동기를 불분명하게 만든다. 반면 감독판은 원래의 필수적 장면들이 복원되어 훨씬 coherent한 narrative를 보여준다.

8. 데어데블(Daredevil, 2003)

극장판은 서브플롯 전체를 생략해 페이스가 맞지 않고 동기가 설명되지 않는다. 감독판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복원되며 narrative가 완성된다.

편집 과정에서 narrative가 무너진 영화들

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The Amazing Spider-Man 2, 2014)

다양한 플롯이 도입되었다가 버려지며 narrative가 파편화된다. 중요한 연결 장면이나 설명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듯한 느낌을 준다.

10. 그린 랜턴(Green Lantern, 2011)

스튜디오의 과도한 개입으로 주요 스토리 전개가 급하게 진행되며 세계관과 캐릭터 개발이 불완전하게 끝난다. narrative의 빈틈이 느껴진다.

11.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2009)

페이스가 맞지 않고 갑작스러운 전환, 미개발된 관계는 중요한 스토리 요소가 삭제되거나 재구성되었음을 시사한다.

12. 쥬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2015)

dense한 세계관이 최소한의 설명으로만 전달되며 관객은 규칙과 동기를 스스로 추측해야 한다. 스크린에 제대로 보여지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

13. 에라곤(Eragon, 2006)

장편 소설을 짧은 영화로 압축하며 필수적 성장 장면이 삭제된다. narrative가 급하게 진행되며 빈틈이 느껴진다.

14. 골든 컴퍼스(The Golden Compass, 2007)

원작의 핵심 결말부가 삭제되거나 변경되며 영화는 갑작스럽게 끝나고 narrative의 완결성이 부족하다.

결국 관객의 상상력으로 채워야 했던 작품들

이 외에도 다크(2016)와 같은 작품들은 narrative의 빈틈을 관객 스스로 상상하며 메워야 했다. 이 films들은 결코 나쁜 작품은 아니지만, 무언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 films들은 narrative의 연결고리가 사라졌거나 삭제되었음을 암시한다. 관객은 스스로 빈틈을 메우며 영화를 이해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