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대결전 액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주목받고 있다. 비스트링크(BeastLink)는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Grove Street Games)에서 개발 중인 인디 게임으로, 기존의 포팅 작업과는 전혀 다른 파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슈퍼디스트럭션(SuperDe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대 32명의 플레이어가 인간과 거대한 괴수로 변신해 대규모 전투를 펼치며, 차량·헬기·탱크·항공기 등 다양한 탈것을 동원해 도시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비스트링크의 핵심 콘셉트는 다음과 같다.
- 완전히 파괴 가능한 도시에서 인간과 괴수가 대결
- ‘시rum’이라는 희귀 물질을 획득해 거대한 괴수와 링크(Link)해 능력 부여
- 각 괴수는 고유한 전투 스타일을 보유
-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친구 또는 랜덤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 가능
개발사인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는 ‘ARk: Survival Ascended’와 ‘GTA 트릴로지: 디피니션 에디션’ 같은 포팅 작업으로 유명했지만, 이번 비스트링크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특히 ‘램페이지’와 유사한 괴수 대결 구도로, 이번엔 인간이 괴수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비스트링크는 5월 8일부터 시작되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팀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다만, 개발사의 이전작인 GTA 트릴로지 리마스터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만큼, 실제 게임 완성도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Destruct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