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의 인기 드라마 ‘그레이스 아나토미’ 시즌 22 피날레 에피소드 18 「Bridge Over Troubled Water」가 방영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다리 붕괴 사고로 인한 환자 치료를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오랜만에 돌아온 메러디스 그레이(엘렌 폼페오)의 활약과 주요 캐릭터들의 커다란 변화가 담겼다.
오언과 테디, 파리로 떠나는 사랑의 결말
오언 헌트(케빈 맥키드)는 다리 붕괴 사고로 차가 물에 빠지자 스스로를 구한 후, 가족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돌아왔다.与此同时, 테디 알트먼(킴 라버)은 의료 대응을 지휘하며 오언의 안전을 걱정했다.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결합을 결심했고, 오언은 테디의 새로운 직업 제의를 따라 파리로 떠났다.
쇼러너 메그 마리니스는 ‘더랩’과의 인터뷰에서 “매 시즌 피날레는 복잡한 스토리가 많지만, 이번 시즌은 특히나 모든 장면이 최소 네 가지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며 제작 과정의 어려움을 밝혔다.
메러디스의 프로포즈와 닉의 부상
메러디스는 시애틀로 돌아온 후, 파트너 닉(스콧 스피드먼)이 다리 붕괴 사고로 부상을 당해 응급수술을 받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사건은 메러디스가 닉에게 프로포즈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즌 23에서는 결혼을 앞둔 로맨스가 전개될 예정이다.
엠elia의 실수와 조의 고민
엠elia 셰퍼드(카테리나 스코르세)는 동료 토니(젠 랜던)의 귀를 실수로 깨뜨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또한 조 윌슨(카밀라 루딩턴)은 의료계를 완전히 떠나겠다는 결심을 했고, 링크(크리스 카마크)는 건강 악화로 인한 통증 치료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일리의 새로운 도전
치프 배일리(찬드라 윌슨)는 병원 경영에서 벗어나 새로운 커리어 패스를 고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블루(해리 슘 주니어)는 해고 통보를 받았고, 쇼는 전례 없이 많은 캐릭터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선사했다.
“매 시즌 피날레는 복잡한 스토리가 많지만, 이번 시즌은 특히나 모든 장면이 최소 네 가지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 메그 마리니스, 쇼러너
오언과 테디의 하차, 그리고 behind-the-scenes 변화
케빈 맥키드는 직접 연출한 오언의 하차 에피소드에서, 오언이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를 극복하고 테디와 재결합해 유럽으로 떠나는 결말을 이끌어냈다. 마리니스는 “몇 가지 대안이 있었지만, 팬들이 원하던 iconic한 죽음보다는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