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모바일 앱의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하며, 새로운 ‘클립스(Clips)’라는 수직 동영상 피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피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쇼, 영화, 기타 넷플릭스 콘텐츠의 짧은 클립을 스크롤하며 손쉽게 시청할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모바일 친화적인 콘텐츠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클립스 피드를 테스트하며 “소셜 미디어 앱에서 수직 피드를 스와이프하며 동영상을 보는 방식이 콘텐츠 감상에 편리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바일 UI는 2024년 5월 23일부터 호주,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우선 출시된다. 이후 점차 전 세계로 확산될 예정이다.
클립스는 넷플릭스가近年来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정적인 포스터 기반 탐색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 기반의 동적인 콘텐츠 발견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짧은 클립을 통해 실제 시청감을 미리 경험해본 후,Full-length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