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지사 재닛 밀스가 12일(현지시간) 상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밀스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사퇴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밀스를 상원 선거에 출마하도록 설득했으나, 밀리는 진보 성향의 그레이엄 플랫너에 비해 재정 지원과 지지율에서 모두 뒤처졌다. 밀스의 사퇴로 플랫너가 민주당 공식 후보로 확정되면서,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현직 상원의원과의 대결이 성사됐다.

밀스의 출마 포기 선언은 메인주 정치 지형에 큰 변화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콜린스 의원과 접전 지역이었으나, 플랫너의 후보 등장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식은 속보로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