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즈의 홈경기 전 Citi Field를 찾은 조란 마마다니 뉴욕시장이 경기장 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마마다니 시장은 경기 시작 전 Citi Field의 직원들을 직접 방문해 격려의 말을 전하고, 경기장 운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공식 행사를 넘어, 평소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였다.

사진과 영상에 담긴 마마다니 시장의 모습은 직원들과 악수하고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경기장 직원들과의 짧은 대화에서 그의 친절한 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행동은 지난해 뉴욕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보여온 마마다니 시장의 리더십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취임 이후 ‘친절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공공 서비스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해 왔다.

Citi Field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다니 시장의 방문은 경기장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으며, “시장이 직접 찾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다니 시장은 이번 방문 외에도 뉴욕시의 다양한 공공 시설과 병원을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뉴욕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친절한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