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이 휴대성을 고려한 새로운 무선 마우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마우스는 접었을 때 휴대폰 크기로 작아져 가방이나 주머니에 쉽게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일 매체 WinFuture를 통해 유출된 마케팅 이미지에 따르면, 로지텍의 접이식 마우스는 랩톱 트랙패드 사용 시보다 22%의 근육 피로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호환되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Arc 마우스와 레노버의 Yoga 마우스와 유사한 곡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제품들이 평평하게 접히는 데 비해, 로지텍의 신제품은 완전히 접히는 구조로 더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까지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로지텍이 트랙패드 대체용으로 개발 중인 이 마우스는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