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리브 위드 켈리 앤 마크’가 봄방학 이후 5주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간 평균 241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닐슨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4월 6일 기준) 총 시청자 수 24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가정 내 시청률 1.59로 전년 대비 2% 상승했다.

특히 여성 18~49세층에서는 3% 증가한 0.3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여성 25~54세층에서도 주간 기준 18% 급증한 0.45를 기록하며 경쟁 프로그램들을 압도했다.

경쟁 프로그램 제치고 167주 연속 선두 유지

지난주 ‘리브 위드 켈리 앤 마크’는 총 시청자 수 기준 51% 우위로 경쟁 프로그램을 제쳤으며, 가정 내 시청률 43% 우위, 여성 18~49세층 72% 우위, 여성 25~54세층 50% 우위를 기록했다. 시즌 누적 시청자 수도 243만 명으로 경쟁 프로그램(157만 명) 대비 56% 높은 수치를 보이며 6시즌 연속 선두를 지켰다.

또한 여성 25~54세층에서는 7시즌 연속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평균 시청률은 0.44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로 총 시청자 수, 가정 내 시청률, 여성층 주요 démographique 등 모든 핵심 지표에서 6시즌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토크쇼로 자리매김했다.

뉴욕 지역에서도 압도적 1위

‘리브 위드 켈리 앤 마크’는 뉴욕 지역에서도 91% 높은 시청률로 경쟁 프로그램을 제쳤으며, 9월 이후 평균 18만 8100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성인 25~54세층 시청률 0.47여성 25~54세층 시청률 0.68은 각각 경쟁 프로그램 대비 96%와 134%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주 월요일 방송은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0.80)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WABC-TV(뉴욕)에서 제작되며, 마이클 겔먼과 켈리 리파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디즈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국에 배급되고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