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CP Japan이 ‘링’의 사다코를 모티브로 한 미들 사이즈 시리즈(MSS) 피규어 2종을 2026년 9월 일본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일반형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발광형으로 나뉘며, 두 제품 모두 5인치(13cm) 크기의 치비 스타일로 제작됐다.
일반형은 손가락과 발가락 끝부분에 붉은색을 덧댄 정교한 페인팅이 특징이며, 머리카락과 피부 톤이 더 선명하게 표현됐다. 반면 발광형은 투명한 황색 재질로, 머리카락과 드레스의 가장자리에는 검은색을, 손톱과 발톱에는 핑크색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가격 및 발매일
- 일반형: 5,280엔(약 34달러)
- 발광형: 5,610엔(약 36달러)
- 발매일: 2026년 9월
아미아미(AmiAmi)와 빅 배드 토이 스토어(Big Bad Toy Store) 등 해외 배송이 가능한 일부 업체에서 이미 선주문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일본 외 지역으로도 배송이 가능하다.
이 피규어는 원작인 일본판 ‘링’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미국 리메이크 버전의 특징도 일부 반영됐다. 사다코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얼굴을 가린 채 앞으로 기우는姿勢로 제작됐다.
사다코 피규어의 인기
사다코는 ‘링’ 시리즈의 인기로 인해 다양한 굿즈로 제작돼 왔다. 최근에는 반다이 남코에서 TV 화면에서 emerging하는 듯한 디자인의 경품 피규어도 출시됐다. 이 피규어는 모니터에서 분리해 다른 기기에서 emerging하는 듯한 연출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참고 이미지



‘링’ 시리즈는 원작 영화와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최신작 ‘사다코 DX’는 일본에서만 공개됐다. 이번 피규어는 2026년 9월 일본 현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해외 배송도 가능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