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튜디오 D 빌딩 내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목요일 아침 일찍부터 hundreds 명의 Xbox 직원들이 복도와 아트리움에 모여 Xbox CEO 아샤 샤르마(Asha Sharma)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었다.
건물 곳곳에는 ‘Xbox의 부활’이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있었으며, 이는 샤르마가 지난 2월 처음 직원들에게 전달했던 메시지이기도 했다. 이는 2년간의 turbulence를 딛고 Xbox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다.
약 40분에 걸친 전 직원 회의에서 샤르마는 Xbox 직원들에게 하드웨어, 게임, 플랫폼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Sharma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주요 계획을 제시했다고 전해졌다.
Xbox의 부활을 위한 4가지 핵심 전략
- 하드웨어 혁신: Xbox 콘솔의 성능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콘솔 개발과 함께 사용자 경험 개선을 목표로 한다.
- 게임 라인업 강화: 인기 franchises와 신규 타이틀 개발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게임을 제공할 계획이다.
- 플랫폼 통합: Xbox Game Pass와 같은 구독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플랫폼 통합을 강화할 것이다. 이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콘텐츠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 커뮤니티 및 개발자 지원: 개발자와 플레이어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Xbox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Xbox가 지난 2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Sharma의 전략이 어떻게 실현될지 주목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