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공동 설립한 Artists Equity가 최근 넷플릭스로부터 받은 ‘더립’의 성공 성과 보너스를 영화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분배하기로 했다.

Artists Equity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체결한 첫 제작·배급 계약의 일환으로 이 보너스를 받았으며, ‘더립’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발생한 성과금이다. 영화는 데이먼과 애플렉이 마이애미 마약 수사팀원으로 출연해 비밀 작전에서 마약 카르텔의 현금 2천만 달러를 발견하면서 신뢰가 무너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애플렉과 데이먼은 공동 성명에서 “Artists Equity는 영화 제작자들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설립됐다”며 “‘더립’의 놀라운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이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얻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과는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이 성공적임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작자 중심 수익 분배 모델로 주목받는 Artists Equity

Artists Equity는 2022년 레드버드 캐피털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스튜디오로, 성공 프로젝트의 수익을 창작자들과 공유하는 ‘창작자 우선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스튜디오는Amazon MGM의 ‘에어’(마이클 조던과 나이키의 에어 조던 탄생 비화)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애플렉이 출연한 ‘더 어카운턴트 2’를 제작했다.

다음 작품은 ‘애니멀스’와 ‘터뷸런스’

Artists Equity의 다음 넷플릭스 프로젝트는 ‘애니멀스’로, 애플렉과 길리언 앤더슨이 출연해 시장 후보와 그의 아내 roles를 맡아 아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을 겪으며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현재는 2026 F1 시즌을 배경으로Decorated F1 엔지니어 애드리언 뉴이의 다큐멘터리 ‘터뷸런스’를 촬영 중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