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가 인공지능(AI) 기반 humanoid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타는 로봇 AI 전문 스타트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ssured Robot Intelligence)’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는 로봇의 움직임과 환경 인식,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로 메타는 humanoid 로봇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인수된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의 핵심 인력은 메타의 ‘슈퍼인텔리전스 랩(Superintelligence Labs)’에 합류해 humanoid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메타는 이번 인수를 통해 AI와 로봇 기술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humanoid 로봇의 실용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메타는 지난해 ‘AI 연구원’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humanoid 로봇 개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이번 인수는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메타의 humanoid 로봇 개발 로드맵
- 단기 목표: AI 기반 움직임 제어 및 환경 인식 기술 개발
- 중기 목표: humanoid 로봇의 기본 동작 및 상호작용 기능 구현
- 장기 목표: 실생활 적용 가능한 humanoid 로봇 상용화
한편, 메타는 이번 인수가 AI와 로봇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humanoid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