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WhatsApp Plus’라는 새로운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프리미엄 스티커 팩, 다양한 테마, 커스텀 앱 아이콘, 프리미엄 벨소리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0개의 채팅을 고정할 수 있으며, 일괄적으로 채팅 목록에 커스텀 설정을 적용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현재 이 서비스는 월 2.49유로(약 2.99달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Snapchat Plus(월 3.99달러)와 가격대가 유사하다.

이번 테스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일부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 지역도 제한적이다. 메타는 향후 이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WhatsApp Plus는 현재 유럽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향후 더 많은 국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사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메시징 앱의 기능을 한층 더 개인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