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디어계의 주요 소식으로, 버즈피드(BuzzFeed)가 앨런 패밀리 디지털(Allen Family Digital로부터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지분 인수와 함께 앨런이 새로운 CEO로 임명되었다.

버즈피드는 12일(현지 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앨런 패밀리 디지털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버즈피드는 다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앨런은 버즈피드의 새로운 의장兼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게 된다.

기존 CEO이자 버즈피드 창업자인 조나 페레티(Jonah Peretti)는 새로운 역할로 AI 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페레티는 향후 버즈피드 AI의 책임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 절차는 2026년 5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즈피드는 이번 거래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