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의 메가하우스 브랜드가 블리치: 천년혈전 애니메이션 버전의 이치고 쿠로사키 프리셔스 G.E.M. 시리즈 피규어를 재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피규어는 2024년 1월 한정판으로 처음 출시된 후, 2026년 11월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아마아미 등 일부 온라인 샵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가격은 약 253.32달러(약 35만 원)로 책정됐다. 이 피규어는 가동 기능이 없는 정적 모델로, 높이 약 250mm(약 10인치) 규모이며, 이치고의 은천화 텐사자겟츠(万象・天鎖斬月) 상태를 재현한 디자인으로, 공격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첫 공개 이미지
메가하우스가 공개한 공식 이미지에 따르면, 이 피규어는 은은한 광택과 디테일한 얼굴 묘사로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카락과 옷의 질감 표현이 뛰어나며, 블리치 천년혈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피규어는 블리치 팬들에게는 놓치기 어려운 한정판으로, 특히 천년혈전의 인기 캐릭터인 이치고의 디자인 퀄리티가 뛰어나다."
블리치 천년혈전의 향후 전개
이 피규어의 재발매 소식과 함께, 블리치 천년혈전의 후속 에피소드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12월, 슈에이샤와 피에로트는 ‘최후의 재앙’ 편이 제작 중임을 공식 확인했으며, 해당 에피소드는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은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며, 일본 외 지역에서는 비즈 미디어가 만화판을 담당하고 있다.
이 피규어는 블리치 천년혈전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치고의 은천화 상태를 재현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인해 수집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