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브랜드 노출은 subtle(은근한) 경우도 있지만, 때론 너무 노골적이라 영화가 아니라 광고로 느껴질 때도 있다. 일부 작품은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가 스토리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밀접하게 등장한다. 때로는 자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품 판촉을 위한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다음은 상품 판촉이 영화의 중심이 된 듯한 15편의 작품들이다.

바비(BARBIE)

영화는 장난감 브랜드와 완벽히 융합되어, 주인공의 세계 자체가 제품의 확장판처럼 재구성된다.不仅如此, 브랜드 차량과 협업 제품들도 곳곳에 등장해 상품성을 강조한다.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007 시리즈는 늘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했지만, 이 작품은 특히 자동차, 시계, 고급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노출했다.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페덱스(FedEx) 브랜딩이 너무 자주 등장해, 영화 속 또 다른 캐릭터로 느껴질 정도다.

E.T. (E.T. the Extra-Terrestrial)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상품 placements 중 하나로 꼽히는 리세스 피시스(Reese’s Pieces)의 등장 장면은 전설로 남았다.

할러드 쿠마: 화이트 캐슬 가다(Harold Kumar Go to White Castle)

영화의 줄거리는 특정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향해 달려가는 내용으로, 브랜드 자체가 영화의 핵심 목표가 된다.

아이 로봇(I, Robot)

미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콘버스(Converse) 등 특정 제품들이 직접적으로 강조된다.

조시와 푸시캣(Josie and the Pussycats)

의도적으로 과도한 상품 placements를 담은 풍자 영화로, 거의 모든 장면에서 브랜드가 노출된다.

맥 앤 미(Mac and Me)

맥도날드와 코카콜라의 과도한 프로모션으로 악명 높은 작품으로, 영화 전체가 광고처럼 느껴진다.

스페이스 잼(Space Jam)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 시절 Nike와 조던 브랜드를 어필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스포츠와 상업의 결합을 보여준다.

탈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Talladega Nights: The Ballad of Ricky Bobby)

NASCAR 배경의 이 영화는 끊임없이 스폰서와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며, 자동차 경주와 상업의 결합을 극대화했다.

인턴십(The Internship)

구글의 기업 문화와 사무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레고 무비(The Lego Movie)

완전히 장난감 브랜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창의성과 브랜드 홍보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다.

위저드(The Wizard)

닌텐도와 비디오게임을 위한 장편 광고나 다름없는 작품으로, 게임기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s)

특히 쉐보레 차량을 비롯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끊임없이 노출되며, 상품 placements가 두드러진다.

웨인즈 월드(Wayne’s World)

영화는 과도한 광고를 풍자하면서도, 동시에 수많은 recognizable products(인기 제품들)을 등장시켜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