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커맨더스 역사에 길이 빛날 레전드
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워싱턴 커맨더스가 슈퍼볼 3회 우승을 이끈 레전드 몬테 콜먼이 6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979년 드래프트 11라운드로 워싱턴에 입단한 콜먼은 16년간 한 팀에서만 활동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는 조 Ги브스 감독 시절 팀의 3번의 슈퍼볼 우승(1982, 1987, 1991년) 모두에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커맨더스의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팀에 헌신한 프랜차이즈 스타
콜먼은 커맨더스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팀의 역사와 함께했다. 그의 끈질긴 경기력과 리더십은 팀의 수비 표준을 정립했으며, ‘버건디 골드(Burgundy Gold)’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몬테 콜먼은 워싱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우리 팀의 챔피언십 수비의 기둥이었으며, 모든 슈퍼볼 우승 팀에서 활약한 선수였다. 그의 투지와 리더십은 버건디 골드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
조시 해리스 워싱턴 커맨더스 구단주
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도전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콜먼은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는 아칸소-핑크 블러프 대학교의 헤드코치로 부임해 10년간 팀을 이끌며 40승 71패의 기록을 남겼다.
워싱턴 커맨더스 팬들에게는 영원한 전설
몬테 콜먼의 별세는 워싱턴 커맨더스 팬들에게는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그의 헌신과 업적은 팀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커맨더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콜먼의 공헌을 기리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