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스펜서 프랫이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에서 거주하지 않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해당 지역이 안전하지 않아 호텔에서 머물고 있으며, 지속적인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TMZ와의 인터뷰에서 프랫은 "호텔 벨에어에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에어스트림에도, 산타바바라에도, 집도 없다. 내 집은 불타버렸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부지에 대한 안전 우려를 강조했다. 프랫은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매일 나를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주변 부지가 모두 불타서 300야드 밖에서도 나를 저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보안 팀을 고용했지만, 부지에 머무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랫은 "그 부지가 내 집이다. 매일 там에서 잠을 자야 하는 건 아니다. 변기에서 볼일을 봐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곳이 내 고향이며, 나는 LA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LA 수도국과 전기 회사에서 에어스트림에 수도와 전기를 연결하는 데 몇 주가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LA 타임즈가 자신을 도청해 가족과 함께 산타바바라에 머물고 있던 중 eligibility(출마 자격)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에어스트림은 상징적 의미

프랫은 인터뷰 말미에 "에어스트림은 내게 상징적일 뿐이다. 내 집은 재가 된 부지다. 그곳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집이 불타버린 이후로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TMZ 창업자 하비 레빈과의 인터뷰를 "마지막 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 시장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공개한 선거 광고에서 프랫은 상대 후보들의 저택과 대비되는 자신의 부지를 강조하며 "이곳이 내가 사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어스트림 앞에서 서 있는 모습으로 kampan을 진행했다.

한편, 프랫의 아내인 하이디 몬태그와 아이들은 LA 북쪽 카핀테리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랫은 한 달 넘게 호텔 벨에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