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1일부로 Тим 쿡 CEO가 공식적으로 퇴임하고, 현재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인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새로운 CEO로 임명됩니다. 쿡은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애플은 이사회가 이 같은 결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으며, 쿡은 여름 동안 직무 인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쿡은 성명에서 “애플 CEO로 일한 것이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애플을 전심전력으로 사랑하며,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기 위해 헌신해 온 뛰어난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사이동은 애플이 2011년 쿡이 CEO로 임명된 이후 최대 규모의 경영 변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CEO인 터너스는 2015년 애플에 합류한 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아이폰, 맥, 아이패드 등 핵심 제품 개발에 기여해 왔습니다.
애플은 이번 변화가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터너스가 이끄는 하드웨어 팀이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