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가 최근 몇 년간 Sci-Fi 콘텐츠 강자로 부상하며 2026년까지도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질 전망이다. 특히 7월 3일부터 시작되는 ‘사일로’(Silo) 시즌3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핵심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회 구성의 시즌3는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최종 회는 9월 4일에 방영된다. 휴 하우이(Hugh Howey)의 소설 삼부작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인류가 살 수 없는 황폐한 지상과 그 지하에 건설된 비밀 도시 ‘사일로’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1은 작은 마을의 미스터리로 시작했지만, 시즌2에서는 점차 스케일이 커지며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깊어졌다. 시즌3에서는 이러한 설정 위에 새로운 반전과 긴장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TV는近年来 Sci-Fi 장르에서 ‘파운데이션’(Foundation), ‘퍼스트 컬러’(The First Omen) 등 인기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사일로’ 시즌3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