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가 지난해 공개한 teaser에 이어 ‘스타 시티’의 본격 트레일러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대체 역사 우주 드라마 ‘포 올 mankind’의 스핀오프로, 소련의 관점에서 우주 경쟁을 조명한다.
트레일러는 냉전 시대 스파이 스릴러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비밀 사진 촬영, 전화 도청, 실종 사건까지 벌어지며, 우주 탐사라는 배경과 대비되는 긴장감이 돋보인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스타 시티’는 시간 점프 없이 1970년대 한 시대를 집중 조명한다는 특징이 있다. 제작진은 “자체 장르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소련의 달 착륙 성공과 그 후의 이야기
‘포 올 mankind’의 시작은 소련이 1960년대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역사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었다. ‘스타 시티’는 이 대체 역사 속에서 소련이 어떻게 미국보다 먼저 우주인을 달에 보냈으며, 그 직후 우주 계획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다룬다. 출연진으로는 리스 이판, 애나 맥스웰 마틴, 애그니스 오케이시, 앨리스 엥글러트가 참여했다.
5월 29일 첫 방송…동시 공개되는 ‘포 올 mankind’ 시즌 5
‘스타 시티’는 5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회 연속 공개된다. 같은 날 ‘포 올 mankind’ 시즌 5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방영된다. 원작은 이미 시즌 6으로 최종 시즌이 확정됐다.
애플 TV, Sci-Fi 콘텐츠 강세로 변신
애플 TV는近年来 Sci-Fi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는 여름에는 ‘스타 시티’를 비롯해 멀티버스 스릴러 ‘다크 매터’ 시즌 2와 디스토피아 모험 ‘사일로’ 시즌 3도 공개된다. 이 외에도 ‘플루리버스’, ‘세버런스’, ‘파운데이션’ 등 인기 Sci-Fi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플랫폼의 강점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