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신크드’, 7월 9일 출시 확정

유비소프트가 올해 초 리메이크 발표 후 처음으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신크드’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PC, PS5, Xbox Series X/S용으로 7월 9일 출시되며, 그래픽과 새로운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원작 재해석에 집중한 리메이크

이번 리메이크는 단순히 이식판이 아닌, 완전히 재구성된 작품으로, 원작의 에드워드 케너웨이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래픽은 최근작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와 유사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강화된 게임 시스템

  • 새로운 날씨 시스템: 실시간 기상 변화로 현실감 상승
  • 개선된 잠수 탐험: 해저 세계의 탐험 기능 강화
  • 갱신된 전투 시스템: 최신작과의 연동으로 전투 밸런스 조정
  • 변경된 스텔스 메커니즘: 발각 시 미션 실패가 아닌, 새로운 대응 방식 도입

새로운 동료와 요소 추가

탐험 중 동행하는 새로운 crew 멤버가 등장하며, 그중에는 고양이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트레일러에서 18세기 카리브해 지역만 공개되어, 현대 파트가 삭제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작 ‘블랙 플래그’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작품 중 하나였다. 리메이크가 원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음 메인작은 ‘코드네임 헥세’

유비소프트는 현재 ‘코드네임 헥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메인작을 개발 중이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서사 중심의 스토리”로 구성되며, 역사적 전환기에 펼쳐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