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5(Runner 5)’ 여러분, 우리가 돌아왔다! 2012년 처음 출시된 ‘좀비, 런!(Zombies, Run!)’은 러닝과 좀비 아포칼립스 스토리를 결합한 독특한 피트니스 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kini 8부작 신규 스토리가 출시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8일부터 팬들은 ‘좀비, 런!’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앱은 러닝을 즐기면서 동시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좀비, 런!’의 성공과 변천사
‘좀비, 런!’은 2012년 런던의 스타트업 Six to Start가 개발한 앱으로, ‘소파에서 5K 완주하기’ 프로그램과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결합해 피트니스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제공했다. 당시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019년 OliveX에 인수된 후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OliveX는 암호화폐와 NFT 사업으로 논란이 있었던 기업으로, 인수 후 ‘좀비, 런!’의 개발팀 대부분이 해고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kini 새로운 8부작 스토리가 출시되면서 다시 한 번 활기를 되찾고 있다.
새로운 스토리의 특징
새로운 에피소드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추가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사용자들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좀비, 런!’은 러닝을 하면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피트니스 앱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kini 다시 돌아온 이 앱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