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신작 액션 게임 ‘프라그마타’가 스팀에 출시된 지 하루 만에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1,800여 개의 리뷰 중 96%가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하며 ‘압도적 긍정(Overwhelmingly Positive)’ 태그를 획득했다.

출시 첫날부터 쏟아진 긍정적 반응은 캡콤이 또다시 excellence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최고의 AAA 게임을 오랜만에 경험했다”며 gameplay의 혁신성과 클래식한 재미를 동시에 극찬했다.

핵심 gameplay 혁신

프라그마타의 가장 큰 특징은 동시에 해킹과 사격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리뷰에 따르면, 해킹과 조준을 Alt 키로 전환하면서 마우스로 두 동작을 모두 제어할 수 있어 이론상 inconvenient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매끄럽게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해킹 시스템이 FPS 컨트롤러 위에 완벽히 통합되어 있어요. Alt를 누르면 해킹과 조준을 전환하고, 마우스는 두 동작 모두를 제어해요. 이론상 inconvenient해 보이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에게 ‘Dad Space’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엑스박스 360 시대 오버더숄더 3인칭 레벨 기반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한 리뷰어는 “이 게임은 PS3/Xbox 360 시대 싱글플레이어 게임 같아요. 곧 큰 감동에 울게 될 거예요”라고 평했다.

캡콤의 새로운 도전

프라그마타는 캡콤이 새로운 IP로 도전한 첫 번째 작품으로, 기존 프랜차이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창의성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리뷰어는 “캡콤이 다시 예전처럼 창의성을 발휘해 주길 바랍니다. 새로운 카드를 꺼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리뷰에서 프라그마타에 9.5/10점을 부여한 평론가는 “캡콤의 최근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며, “RE 엔진 시대를 맞이한 2017년 이후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새로운 아이디어에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캡콤의 미래에 대한 기대

프라그마타의 성공은 캡콤이 새로운 IP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플레이어들은 “캡콤이 프라그마타 같은 창의성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며, “RE 엔진의 잠재력을 새로운 작품에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