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2024 NFL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9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1라운드 전체 21번으로 지명된 스펜서 파노(Spencer Fano) 오프ensive 태클은 총 3220만 달러(약 425억 원) 규모의 4년 계약을 맺었으며, 보장액은 전액 보장됐다. 특히 계약금으로 1990만 달러(약 263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

브라운스, 7명의 드래프트 신인과 계약 완료

브라운스는 1라운드 오프ensive 태클 스펜서 파노 외에도 2라운드 와이드 리시버 덴젤 보스턴(Denzel Boston), 3라운드 태클 오스틴 바버(Austin Barber), 5라운드 센터 파커 브레이스포드(Parker Brailsford), 5라운드 라인배커 저스틴 제퍼슨(Justin Jefferson), 5라운드 tight end 조 로이어(Joe Royer), 6라운드 쿼터백 테일런 그린(Taylen Green), 7라운드 tight end 카슨 라이언(Carsen Ryan) 등 총 7명의 드래프트 신인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계약 선수도 존재

한편, 1라운드 와이드 리시버 KC 콘셉시온(KC Concepcion)과 2라운드 세이프티 에마누엘 맥닐-워런(Emmaneul McNeil-Warren)은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브라운스는 이들을 포함해 추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2명의 언드래프트 자유 계약 선수 영입

브라운스는 드래프트 신인 외에도 12명의 언드래프트 자유 계약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 이 중에는 스펜서 파노의 동생인 로건 파노(Logan Fano) 디펜시브 엔드도 포함됐다. 로건은 형과 함께 유타 대학교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이외에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러닝백 데본 부스(Davon Booth), 델라웨어 대학교 코너백 네이트 에반스(Nate Evans), LSU 디펜시브 태클 버나드 굿맨(Bernard Gooden), SMU 러닝백 TJ 하든(TJ Harden), 오번 대학교 태클 이자비온 밀러(Izavion Miller), USC 코너백 데카를로스 니콜슨(DeCarlos Nicholson),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교 펀터 웨스 팔(Wes Pahl), 플로리다 대학교 디펜시브 엔드 티레악 샙(Tyreak Sapp), 밴더빌트 대학교 디펜시브 엔드 코르데이 시드너(Khordae Sydnor), 보이시 주립 대학교 세이프티 자이온 워싱턴(Zion Washington), 베일러 대학교 와이드 리시버 콜 윌슨(Kole Wilson) 등이 포함됐다.

“신인 선수들과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한 걸음입니다.”

앤드류 베리(Andrew Berry) 브라운스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