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Keychron)은 기본형 풀사이즈 기계식 키보드부터 왼손용 앨리스 레이아웃, 한손 게임용 반키보드까지 다양한 키보드를 선보이며 사용자층을 넓혀왔다. 이 중 Q 시리즈와 V 시리즈는 즉석 구매용 키보드로 정평이 나 있으며, 최신 모델인 울트라 8K 시리즈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키보드 마니아까지 아울러 만족시킬 수 있는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필자는 최근 키크론 V5 울트라 8K와 Q1 울트라 8K 두 모델을 테스트해보았다. V5 울트라는 1800 레이아웃의 풀사이즈 키보드로, 넘버패드가 포함된 플라스틱 케이스를 채용했으며 가격은 119.99달러다. 반면 Q1 울트라는 229.99달러로, 프리미엄급 알루미늄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울트라 8K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마라톤급 배터리 수명이다.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배 이상 연장된 배터리 성능으로,Bluetooth 연결 시 최대 240시간, 유선 연결 시에는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장거리 출장이나 장시간 작업 시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도 강화되었다. 키보드 하단에 위치한 다이얼을 통해 볼륨 조절과 미디어 제어는 물론, 프로파일 스위칭까지 손쉽게 가능하다.不仅如此, QMK/VIA 펌웨어를 지원해 키 매핑과 매크로 설정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프로그래머나 게이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면에서도
- V5 울트라는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한 플라스틱 케이스
- Q1 울트라는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로 프리미엄 feel
키크론은 울트라 8K 시리즈를 통해 배터리 성능과 기능성, 디자인 모두를 균형 있게 갖춘 키보드를 제공하며, 특히 장시간 사용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strong>강력한 추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