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애니메이션이 SF 영화 ‘퍼펙트 블루’(2014년작)의 후속 스토리를 담은 비주얼 노벨 ‘expelled from paradise -The Stellar Angel-’을 공개했다.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며, 일본어와 영어 지원으로 제공된다.

개발은 스튜디오51이 맡았으며,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 앙겔라 발자크딩고가 다시 등장한다. 이들은 2019년 반다이 남코의 크로스오버 게임 ‘슈퍼 로봇 대전 T’에서도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비주얼 노벨은 원작 영화의 후속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향후 공개될 게임의 스태프 정보와 함께 개발 현황을 더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겐 우로부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우로부치는 원작 영화와 2026년 11월 13일 일본 극장 개봉 예정인 후속 영화 ‘퍼펙트 블루: 레조넌스’에만 관여한 상태다.

‘expelled from paradise -The Stellar Angel-’은 2026년 겨울 닌텐도 스위치와 PC(Steam)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