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前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9세)가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전쟁 계획에 대해 자녀들에게 설명하던 중 갑자기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트럼프는 지난 5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통령 체력 테스트 부활을 선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서명 직후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졸음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과의 전쟁은 불가피하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나, 곧이어 체력적 한계로 인해 쓰러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그의 체력과 정신적 상태에 대한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 동영상: 트럼프가 쓰러지기 직전과 직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