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의 활동, 그리고 새로운 도전
호로스타즈(holostars) 소속 버튜버 Jurard T Rexford는 데뷔 후 2년 반 동안 꾸준한 활동과 함께 2025년과 2026년을 바쁜 한 해로 보내고 있다. 기존 스트리밍과 신곡 커버 외에도 필리핀 자선 프로젝트 ‘Angat Buhay’를 위한 음성 드라마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그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새로운 모델과 커버곡 ‘Shinigami’의 탄생
지난 4월에는 새로운 모델과 커버곡 ‘Shinigami’를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Jurard는 이 과정에서 모델 디자인과 음악 선택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모델 디자인: 6개월간의 준비 과정
Jurard는 “새로운 모델 디자인은 2025년 5월부터 구상하기 시작했다. 2026년 활동 계획과 맞춰 진행했으며, ‘Shinigami’ 커버곡도 이 계획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Shinigami’는 죽음의 신이 아닌 내면의 악마와 갈등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나의 캐릭터 설정과도 잘 맞아떨어졌다”며 곡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모델 디자인은 곡의 비주얼 표현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음악 선택 자체는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모델 디자인 과정: ‘Devil May Cry’의 영향
Jurard는 모델 디자인 초기 컨셉을 직접 제시했지만, 세부 디자인은 매니저와 아트팀 ‘HABAN’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 그는 “매니저가 초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참조 자료를 찾도록 도왔으며, 아트팀 HABAN이 디테일을 살려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모델의 디자인 컨셉은 그가 최근 즐겨 플레이한 게임 ‘Devil May Cry’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Devil May Cry’를 처음 플레이해봤는데, 주인공 다테(Dante)의Rebelious한 성격과 복잡한 가족사가 나와 닮았다고 느꼈다. 특히 쌍둥이 형제 베르길(Vergil)과의 갈등은 나와도 닮은 부분이 있었다”며 공감대를 드러냈다. 그는 “악마적 공룡 파워와 신비한 귀족 background를 지닌 Jurard T Rexford가 ‘Devil May Cry’의 다테와 공통점이 있다는 건 정말 뜻밖의 수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 캐릭터 설정과 음성 팩 공개
Jurard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공개된 ‘Shinigami’ 커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캐릭터 설정과 연관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새로운 분위기의 모델과 함께 앞으로 공개될 캐릭터 설정과 연관된 음성 팩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자선 프로젝트 ‘Angat Buhay’를 위한 음성 드라마 참여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Jurard T Rexford의 활동 정리
- 2025년 5월: 새로운 모델 디자인 구상 시작
- 2026년 초: 모델과 커버곡 ‘Shinigami’ 공개
- 2026년 상반기: ‘Devil May Cry’ 스타일 모델 디자인 완료
- 2026년 중반: 필리핀 자선 프로젝트 ‘Angat Buhay’ 음성 드라마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