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Texans가 2라운드 전체 36번으로 지명한 케이든 맥도날드(Kayden McDonald)와 루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ESPN의 아담 셰프터(Adam Schefter)가 보도했다.

이 계약은 총액 1,290만 달러가 넘는 전액 보장 계약으로, 맥도날드는 2025년 빅텐트(Big Ten) 올퍼스트팀수비 라인맨상을 수상한 유망주다.

맥도날드는 2026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Texans의 지명을 받은 후, 피츠버그에서 열린 드래프트 행사에서 마지막까지 그린룸에 남아 있던 선수였다. 그는 드래프트 당일Texans의 선택을 받은 후, 팀과의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 체결로 Texans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핵심 유망주를 영입하며, 팀의 전력 보강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