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븐 타이드’ 패치로 돌아온 ARC 레이더스

ARC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리븐 타이드(Riven Tides)’가 정식 출시됐다. 버전 1.26.0 패치로 1년 만에 신규 맵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적, 특별 퀘스트, 장비 밸런스 조정 등 다채로운 변화가 포함됐다. 개발사 ARC Games는 이번 패치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치 주요 변경 사항 한눈에

  • 신규 맵 ‘리븐 타이드’ 추가: ARC 레이더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제공되는 신규 맵으로, 해변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지역이 등장한다.
  • 새로운 적 ‘ARC 터빈’ 등장: 이 적은 플레이어와 가까이 접근하기 전까지는 조용하고 움직임이 없다. 주의 깊게 탐색해야 한다.
  • ‘비치컴빙’ 미니맵 조건 추가: ‘Dockmaster’s Detector’를 사용해 모래를 쓸면 숨겨진 전리품을 회수할 수 있다.
  • 낙하 피해 무효화 아이템 ‘크래시 매트’·‘파워드 디센더’ 추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더라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 ‘어바인 얼람’ 플레이어 프로젝트: 총 5단계로 구성된 특별 프로젝트로,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신규 코스튬 추가: 탑사이드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코스튬이 제공된다.

장비 밸런스 조정

무기 업그레이드시 최대 내구도의 25%가 자동 수리된다. 또한 무기별 내구도 손실률이 조정됐다:

  • 일반 무기: 발사 시 내구도 손실 +75%
  • 고급 무기: 발사 시 내구도 손실 +50%
  • 희귀 무기: 발사 시 내구도 손실 +35%
  • 에픽 무기: 발사 시 내구도 손실 -5%
  • 전설 무기: 발사 시 내구도 손실 -10%
  • knocked out(제압당한) 플레이어의 무기 내구도 손실: -30% ~ -15%로 감소

기존 세션에서 ‘Dam Battlegrounds’의 ‘Comets’ 등장 빈도가 제거됐으며, ‘Dam Battlegrounds’와 ‘Buried City’의 ‘Firefly’·‘Comet’ 등장 빈도가 대폭 감소했다.

게임플레이 변경 사항

‘Exodus 재활용품’ 루팅 분포가container(상자)별로 균등하게 조정됐다. 또한 ‘트리거 수류탄’의 경우:

  • 던지기 후 다음 던지기/트리거까지 1초 지연 추가
  • 트리거 사용 후 다음 던지기/트리거까지 1.3초 지연 추가

‘광전자 클로크’의 경우 무게가 1에서 3으로 증가해 희귀도·비용에 맞춰 조정됐다. 또한 전력 소비율이 초당 2.5에서 10으로 증가했다.

무기 밸런스 조정

베티나(Bettina) 밸런스 조정:

  • 기본 피해량: 14 → 16
  • 기본 발사 속도: 285 → 235
  • 탄 dispersion(산탄) 회복 시간 약 30% 개선
  • ARC 장갑에 대한 피해량 약 33% 증가

중장비 탄약(Heavy Ammo): 최대 스택 사이즈가 40에서 60으로 증가했다.

패치노트 전체 확인하기

이 외에도 ARC 레이더스의 주요 영역에서 다양한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전체 패치노트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tructoid 소개

이 글은 Destructoid에 처음 게재됐다. ARC 레이더스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최신 소식과 패치노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