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백신·유전자치료제·혈액제제 등 생물학적제품을 규제하는 생물학적제품평가연구센터(CBER)의 임시소장으로 캐서린 스자라마(Katherine Szarama)를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가 이 같은 인사발령을 STAT에 확인했으며, 해당 소식은 POLITICO를 통해 먼저 보도됐다.

스자라마는 지난 29일까지 CBER 소장으로 재직했던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프라사드는 지난주 FDA를 떠났으며, 그의 임기는 논란이 많았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와 백신 관련 다수의 파격적인 결정으로 FDA 내외부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FDA 커미셔너 마티 마카리(Marty Makary)는 올해 3월 프라사드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