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시즌2를 조기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시즌1은 오는 크리스마스 HBO와 HBO MAX에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며, 시즌2는 올가을 촬영을 시작해 빠른 속도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즌1 작가인 존 브라운(HBO ‘서세션’, ‘더 프랜차이즈’ 작가)이 시즌2부터는 프란체스카 가디너와 공동 쇼러너로 활동한다. 가디너는 “시즌1을 크리스마스까지 완성하고 시즌2를 올가을 촬영으로 이어가기 위해 공동 쇼러너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존과는 ‘서세션’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고, 그의 뛰어난 글솜씨와 협업 능력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프란체스카와 공동 쇼러너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마법사의 돌’을 집필하며 HBO의 신뢰에 감사드린다. 호그와트에 입학할 나이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리 포터’는 평범한 소년입니다.至少 그의 이모부모는 그렇게 말합니다. 열한 번째 생일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 통지서가 그를 숨겨진 마법 세계로 이끕니다. 즐거움과 우정, 마법이 가득한 이 세계에서 해리는 과거의 위험한 적을 마주해야 합니다.
‘해리 포터’ TV 시리즈는 J.K. 롤링의 원작을 바탕으로 프란체스카 가디너가 각본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마크 뮬로드가 다수의 에피소드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또한 롤링, 닐 블레어, 루스 켄리-레츠(브론테 필름 앤 TV), 데이비드 헤이먼(헤이데이 필름스) 등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