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한 8,1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젝트 헤일 메리’(주연: 라이언 고슬링)의 흥행으로 분기 마감을 했지만, ‘머시’와 ‘폭풍의 언덕’ 등 프리미엄 포맷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인 작품들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IMAX는 2024년 1분기 8,670만 달러를 기록한 데 비해 6% 감소한 수치로, 월스트리트 예상치(8,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주당 순이익은 17센트로, 예상치(15센트)를 상회했다.
해외 시장 확장 가속화
IMAX는 해외 시장 확장을 적극 추진하며, 호주 최대 영화관 체인인 호이츠 시네마스와 10개국 42개 상영관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5년 기록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CEO 복귀 및 향후 전망
IMAX CEO 리치 겔폰드는 올해 초 폐렴 진단을 받은 후 휴직 중이었으나, 곧 전면 복직할 예정이다. CFO 나탈리아 페르난데스는 “IMAX는 2025년 기록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역대급 라인업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4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IMAX는 2025년의 기록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급 라인업과 함께 전 세계 박스오피스 14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며,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