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의 신임 감독 존 하바우가 이끄는 팀 분위기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루키 쿼터백 잭슨 댓(Jaxson Dart)은 하바우 감독의 지도 아래서 지난 한 달간 팀의 새로운 스타일을 흡수하며,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 ESPN의 조던 라난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댓은 하바우 감독의 지도 철학에 대해 밝혔다. 하바우 감독은 팀이 2026시즌부터 공격적이고 과격한 스타일을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댓은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바우 감독이 원하시는 바가 바로 우리 팀이 추구하는 목표"라며 감독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댓은 특히 팀의 공격진이 건강한 상태로 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웃되었던 리시버 말릭 나버스(Malik Nabers)와 러닝백 캠 스카테보(Cam Skattebo) 등이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공격진이 매우 다재다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공격 코디네이터 맷 나지의 지휘 아래 팀의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은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공격, 수비, 스페셜팀을 가리지 않고 과격하고 공격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키 시즌인 2024년에는 14경기 출장(12선발)에서 63.7%의 패스 성공률, 2,272야드, 15개의 터치다운, 5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한 댓은, 러싱에서도 487야드 9개의 터치다운을 올렸다. 하바우 감독의 지도 아래서 그의 성장세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