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2026 시즌 일정 발표 임박

NFL이 오는 2026 시즌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한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전면 공개에 들어가는 이번 일정에는 국제전 9경기가 포함되어 있어 세계 각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개 국제전 경기 일정

NFL은 2026 시즌에 총 9개의 국제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일부 경기 일정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Week 1: 로스앤젤레스 램스 vs.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호주 멜버른, 9월 11일)
  • Week 3: 댈러스 카우보이스 vs. 볼티모어 레이븐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9월 27일)
  • Week 9: 신시내티 벵갈스 vs. 애틀랜타 팔콘스 (스페인 마드리드, 11월 8일)
  • 기타 국제전: 잭슨빌 재규어스(런던 2경기), 워싱턴 커맨더스(런던), 디트로이트 라이언스(독일 뮌헨),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멕시코시티), 뉴올리언스 세인츠(프랑스 파리)

첫 국제전: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지는 램스 vs. 포티나이너스

2026 시즌 첫 국제전은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맞대결로, 남반구에서 펼쳐지는 첫 NFL 정규시즌 경기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다.

현지 시간으로 9월 11일 오전 10시 35분에 시작되는 이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시간대 변동으로 인해 팬들은 새로운 관전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브라질과 스페인에서도 국제전 펼쳐진다

NFL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9월 27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11월 8일 신시내티 벵갈스와 애틀랜타 팔콘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유럽과 멕시코에서도 다양한 국제전 진행

NFL은 유럽 각지에서 총 5경기를 개최한다.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는 잭슨빌 재규어스가 2경기를, 워싱턴 커맨더스가 1경기를 치른다.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각각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NFL은 앞으로 일정이 더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