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그록(Grok)’으로 맞춤형 타임라인 curation 기능 선보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가 AI 챗봇 ‘그록(Grok)’을 활용한 새로운 타임라인 curation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프리미엄 구독자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사용자가 관심 있는 주제를 핀(Pin) 형태로 지정하면 그록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준다.
X의 제품 책임자인 니키타 비어(Nikita Bier)는 “이 기능은 그록의 포스트 이해력과 개인화 알고리즘이 결합된 결과로, 각 사용자의 취향에 딱 맞는 타임라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가 이미 관심 있어 하는 주제일수록 더 정확한 curation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선보일 예정
현재 이 기능은 iOS용 X 프리미엄 구독자 대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매우 곧(very soon)” 제공될 예정이라고 비어는 밝혔다.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자 경험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X는 AI 기반의 개인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그록 curation 기능은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