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전기차(Vehicle) 비용이 충분히 하락할 때까지 기다리며, 새로운 플래그십 그랜드 투어러인 '비전 메타 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과거 스팅어와 같은 위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기술의 대중화에 맞춰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토카(Autocar) 보도에 따르면, 기아는 비용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개발을 유보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전기 브랜드 '스카웃' 독립 상장 검토

폭스바겐은 새로 출범할 전기 브랜드 '스카웃(Scout)'을 독립 상장에 부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폭스바겐 CEO 스콧 케오흐(Scott Keogh)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카웃이 독립적인 상장 기업이 될 수 있다"며,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검토 중임을 밝혔다. 로이터(Reuters)가 전했다.

포르쉐, 정비 서비스 독점 혐의로 집단소송 대상

미국에서 포르쉐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는 포르쉐가 자체 정비 서비스 독점을 통해 수리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카 컴플레인츠(Car Complaints)에 따르면, 이 소송은 포르쉐 딜러 외의 정비업체가 포르쉐 차량을 수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행위를 문제 삼고 있다.

미쓰비시, 테네시에 브랜드 체험 공간 오픈

미쓰비시는 테네시주 내City Auto 딜러와 협력해 자동차 판매가 아닌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었다. 이 공간은 미쓰비시의 역사와 최신 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장으로, 실제 차량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토블로그(Autoblog)가 보도했다.

람보르기니, 15대 한정 Fenomeno 로드스터 공개

람보르기니는 자연 흡기형 6.5L V12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Fenomeno Roadster'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자연스럽게 탈착 가능한 루프를 갖췄으며, 총 출력 1,065마력을 자랑한다. 생산량은 15대로 한정된다. 람보르기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라리, SC40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페라리는 지난해 공개된 F40 오마주 모델 'SC40'로 독일의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SC40는 페라리의 특별 프로젝트 시리즈로,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주목받았다. 페라리 공식 사이트가 발표했다.

주말 레이싱 결과

  • WRC 포르투갈 랠리: 티에리 노이빌(Thierry Neuville)이 현대자동차 팀으로 우승
  • NASCAR 크래프트스맨 트럭 시리즈: 카덴 허니컷(Kaden Honeycutt)이 트라이콘 가레지(Tricon Garage) 팀으로 우승
  • WEC 스파 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 로빈 프리인스(Robin Frijns), 르네 라스트(Rene Rast), 셸던 반 더 린데(Sheldon van der Linde)가 BMW 팀으로 우승
  • NASCAR 오라일리 오토파츠 시리즈: 코너 질리시(Connor Zilisch)가 JR 모터스포츠(JR Motorsports) 팀으로 우승
  • 인디카 인디애나폴리스 로드 코스: 크리스티안 룬드가르드(Christian Lundgaard)가 애로우 맥라렌(Arrow McLaren) 팀으로 우승
  • MotoGP 프랑스 그랑프리: 호르헤 마틴(Jorge Martin)이 Aprilia 팀으로 우승
  • NASCAR 컵 시리즈: 셰인 반 기스버겐(Shane van Gisbergen)이 트랙하우스 레이싱(Trackhouse Racing) 팀으로 우승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개발 계획부터 폭스바겐의 전기 브랜드 독립 상장 검토, 포르쉐의 집단소송 등 자동차 업계의 주요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자동차 산업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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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