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가 2025 NFL 드래프트에서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보강했다. 팀은 5라운드에서 오하이오 주립대(Ohio State) 라인배커 아르벨 리스(Arvell Reese)를 지명하며 수비력을 강화했다. 이어 10라운드에서 마이애미대(University of Miami) 오펜시브 태클 프랜시스 마우이고아(Francis Mauigoa)를 영입하며 공격 라인도 보강했다.

이번 지명은 자이언츠가 지난 6년간 세 번째로 1라운드에서 두 명의 선수를 지명한 사례다. 팀은 지난해 오펜시브 태클 Jermaine Eluemunor와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그는 지난 시즌 1,088개의 스냅을 소화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마우이고아는 자이언츠에서 가드 포지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라이트 가드를 맡았던 Greg Van Roten은 아직 FA로 남아 있으며, 왼쪽 가드 Jon Runyan Jr.는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 있다.

마우이고아는 2026 시즌부터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팀의 쿼터백 Jaxson Dart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저는 당신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