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드래프트의 최대 관심사는 뉴욕 제츠가 전체 2순위로 누구를 선택하느냐였다. 이미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인디애나 대학교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를 전체 1순위로 지명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제츠는 전체 2순위에서 오하이오 주립대 라인배커 아르벨 리스와 텍사스텍 디펜시브 엔드 데이비드 베일리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텍사스텍 풋볼 팀이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인 4월 23일 트위터에 게시한 한 장의 사진이 이 선택을 사실상 예고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텍 풋볼 팀은 피츠버그로 이동해 1라운드를 관전하기 위해 출국하는 코칭스태프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두 가지다. 우선 배경에 거대한 제트기가 보이며, 이모티콘으로 제트기(✈️)가 사용됐다. 이 subtle한 힌트는 제츠가 베일리를 2순위로 지명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강력한 암시로 해석된다.

See you soon, @baileyy_david23 ✈️ https://t.co/fX59Hg8WJb
— Texas Tech Football (@TexasTechFB) April 23, 2026

텍사스텍의 이 subtle한 메시지는 사실상 베일리 영입을 확정짓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不仅如此, SB Nation의 최종 Mock Draft에서도 제츠가 2순위로 베일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제 뉴욕으로 향할 베일리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제츠는 그의 영입으로 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디펜시브 엔드를 확보하게 됐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