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FL 정규시즌 일정이 발표되면서 각 팀의 경기 일정이 공개되었다. 전반적으로는avorable bye weeks(휴식 주)나 시즌 초반 쉬운 경기로 시작하는 팀들이 '이득을 봤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4팀은 극심한 일정으로 인해 시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 애리조나 카디널스: NFC 서부지구 최악의 일정
카디널스는 2026년 시즌을 마이크 라플뢰르 신임 감독의 정착과 동시에 미래 쿼터백을 위한 탱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NFC 서부지구 소속으로 인한 혹독한 일정이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특히 14주차 휴식 전까지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 LA 차저스
- 시애틀 시호크스
- 샌프란시스코 49ers
- 뉴욕 자이언츠
-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LA 램스
- 덴버 브롱코스
- 댈러스 카우보이스
- 시애틀 시호크스(재경기)
- LA 램스(재경기)
- 캔자스시티 치프스
- 워싱턴 커맨더스
- 필라델피아 이글스
이 같은 일정은 승리 opportunities를 찾기 어려운 구조로, 탱킹을 하더라도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최소한의 성과조차 내기 힘든 상황이다.
2. LA 차저스: 상대팀보다 24일이나 적은 휴식일
LA 차저스의 일정은 상대팀보다 24일이나 적은 휴식일을 부여받는 등 극심한 피로 누적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7주차 휴식 이후 남은 대부분의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은 체력적 부담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또한 AFC 서부지구 내 다른 팀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일정을 받은 반면, 차저스만 유독 불리한 구조로 짜여 있어 지구 내 경쟁에서도 불리한 고지를 선점해야 하는 상황이다.
3. 샌프란시스코 49ers: 국제경기 일정으로 인한 추가 부담
49ers는 2026년 시즌에 호주와 멕시코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는 경기력 관리와 원정 일정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특히 시즌 초반 호주 원정 경기는 팀의 컨디션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 뉴욕 제츠: AFC 동부지구 최악의 일정
제츠는 AFC 동부지구 소속으로 극심한 일정과 함께 지구 내 강팀들과의 잦은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AFC 동부지구 팀들 중 가장 불리한 일정을 받은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