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1300만 구독자 돌파…2027년 1500만 목표 향해

뉴욕타임스가 2026년 1분기 디지털 구독자 31만 명을 추가하며 총 구독자 수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7년까지 1,500만 명의 구독자 달성을 목표로 한 전략의 일환이다.

CEO “강한 수요 확인”

뉴욕타임스 컴퍼니의 CEO이자 회장인 메러디스 코핏 레비언은 “이번 분기는 ‘무결점 저널리즘’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수백만 명의 독자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일상적인 습관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적ハイ라이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한 8,7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4,950만 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희석 기준 54센트로, 특정 항목을 제외할 경우 조정 EPS는 61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야후 파이낸스 설문조사에서 예상된 47센트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억 1,220만 달러로, 야후 파이낸스 예상치(7억 250만 달러)를 상회했다.

미래 전략과 전망

뉴욕타임스는 구독자 기반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분석된다.

“우리는 독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일상적인 습관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메러디스 코핏 레비언, 뉴욕타임스 컴퍼니 CEO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