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유령 카스퍼’가 실사 드라마로 디즈니+에서 제작된다. TheWrap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인기 캐릭터 카스퍼를 주인공으로 한 TV 시리즈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로브 레터맨과 힐러리 윈스턴이 제작을 맡으며, 스티븐 스필버그도 제작자로 참여한다. 레터맨은 감독, 각본, 제작을 맡고, 윈스턴은 각본과 제작을 담당하며, 스필버그는 제작 총괄로만 참여한다.

이번 시리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룹 산하의 UCP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TV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1995년 영화 ‘카스퍼’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티나 리치의 출연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카스퍼의 실사 드라마는 디즈니+의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와 유사한 공포 코미디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