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ム스는 지난해 NFC 챔피언십까지 오르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에는 슈퍼볼 우승 1순위 후보로 꼽히며, 오늘 1라운드 13순위 픽을 활용해 전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 모든 것은 지난해 Falcons와의 지혜로운 트레이드 덕분이다.

지난해 라ム스는 자신의 1라운드와 3라운드 픽을 Falcons에 내주고, Atlanta의 2라운드와 7라운드 픽, 그리고 2026년 1라운드 픽을 확보했다. Falcons는 당시 패스러셔 제임스 피어스를 영입하기 위해 2026년 1라운드 픽까지 내놓으며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장기적 안목의 승리

Les Snead 단장과 Sean McVay 감독은 미래를 내다보는 트레이드로 팀의 미래 가치를 높였다. 그들은 2025년 즉전감 선수를 영입하는 대신, 2026년 Falcons의 1라운드 픽을 확보해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할 기회를 마련했다. 반면, Falcons의 Terry Fontenot 단장과 Raheem Morris 감독은 ‘지금 이기거나 해고’라는 압박 속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해고됐고, Atlanta는 2026년 1라운드 픽을 잃은 채 재건에 나서야 했다. 또한 피어스는 현재 전 여자친구에 대한 가정폭력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며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라ム스의 현명한 선택

라ム스는 지난해 1라운드 픽을 cornerback Trent McDuffie 영입에 사용했지만, Falcons의 1라운드 픽을 확보한 덕분에 오늘 다시 한 번 전력 보강의 기회를 얻었다. 13순위 픽으로 유망주를 영입하거나, 추가 픽이나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트레이드할 수도 있지만,いずれにせよ 슈퍼볼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ム스는 오늘 밤 더 강해질 것이다.

라ム스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보여준 장기적 안목은 리그의 균형 구조 속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