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쿼터백 댁 프레스콧(Dak Prescott)은 올해 초 조지 픽킨스(George Pickens)에게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픽킨스는 프랜차이즈 태그를 받고도 팀이 장기 계약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그 조언을 받아들였다.
픽킨스는 자발적 오프시즌 훈련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프레스콧은 그의 시즌 준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프레스콧은 팀의 자선 홈런 더비 행사에서 “우리는 필요한 만큼만 함께 연습했고, 픽킨스는 시즌 시작과 동시에 바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저 조지에게 지지를 보냈다”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태그를 받고도 출전할 준비가 되면 언제든 출전할 것이다. 그는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우리는 이미 오프시즌 훈련을 마쳤고, 나는 그가 지금 있는 위치에 만족하며 그가 팀에 합류해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우보이스의 오프시즌 필수 훈련은 6월 중순 미니캠프뿐이다. 픽킨스가 그 때까지 팀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그의 시즌 준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