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주최하는 루키 미니캠프 초대에 디에고 파비아(25)가 응했다. ESPN의亚当·谢夫特(Adam Schefter) 기자에 따르면, 파비아는 내주 열리는 미니캠프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비아는 2025년 하이즈만 트로피 파이널리스트로, Vanderbilt 대학에서 스타트를 끊어 4년간 주전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이후 한 프로그램에서 전공을 변경했지만, 대학 통산 53경기에서 62.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1만 255야드 패스와 88개의 터치다운, 27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또한 러싱에서도 3,098야드와 31개의 터치다운을 올렸다.
신체 조건은 키 178cm(5피트 10인치), 체중 92kg(203파운드)로, 뛰어난 운동 능력과 패싱 능력을 겸비했지만, NFL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했다. 일부에서는 그의 컨트러시컬한 성격이 드래프트 탈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번 레이븐스 루키 미니캠프는 파비아에게 NFL 재도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니캠프를 통해 그의 실력을 어필한다면, 정규 säsón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