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펜더 110 모델의 2028년형이 2열 캡틴시트를 도입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유럽 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디펜더 110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내부 구조가 공개됐다.
사진 속 디펜더 110은 앞뒤에 mild 카모플라주를 적용한 상태로 확인됐다. 특히 내부에서는 2열 캡틴시트가 cloth 카모플라주로 가려져 있지만, 그 존재가 뚜렷이 드러났다. 디펜더 130(3열 모델)에서는 이미 제공된 2열 캡틴시트가 110 모델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열 캡틴시트가 옵션인지 기본 사양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110 모델이 5인승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2열 벤치시트가 여전히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디펜더 110의 2028년형은 후면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 프론트 그릴, 프론트 범퍼 등 외관 디자인도 일부 개선될 예정이다.
2028년형 랜드로버 디펜더의 데뷔는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지만,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는 시기는 내년으로 예상된다.
출처:
The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