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Xbox 하드웨어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급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하락세는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5% 감소)에서도 확인됩니다. 그러나 클라우드와 생산성 사업은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전체 매출은 829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Xbox 사업부에서는 지난 몇 달간 주요 인사 변동이 있었습니다. Xbox 최고경영자인 필 스펜서가 퇴직을 선언했고, 전 Xbox 사장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Xbox 사업부 재정립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도구인 오피스 365와Teams 또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 중심 사업부 전체가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입니다.

주요 인사 변동 사항

  • 필 스펜서: Xbox 최고경영자 퇴직
  • 전 Xbox 사장: 회사 퇴사
  • Xbox 사업부 재정립 ongoing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생산성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Xbox 하드웨어 사업의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