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디스코드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새로운 파트너십 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스코드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연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예고했다. 이 소식은 게임 패스 Ultimate와 PC 게임 패스의 구독료 인하 발표 하루 만에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아샤 샤르마(Asha Sharma)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유연한 게임 패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코드와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협력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제공되는 혜택과 향후 전망

현재 게임 패스 Ultimate 구독자들은 디스코드 니트로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받고 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이 게임 패스와 디스코드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구독자에게 디스코드와의 통합을 통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패스 구독료 인하와 함께 발표된 파트너십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게임 패스 Ultimate와 PC 게임 패스의 구독료를 인하했다. 이번 디스코드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구독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게임 패스 Ultimate의 경우 월 14.99달러에서 12.99달러로, PC 게임 패스는 월 9.99달러에서 7.99달러로 인하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의 통합을 강화해 구독자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디스코드와의 파트너십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스코드와 게임 플랫폼의 결합 가능성

디스코드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는 플랫폼으로, 음성 채팅과 텍스트 채팅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스코드와 협력해 게임 패스 구독자에게 게임 내 통합 채팅, 보상 시스템, 또는 독점 콘텐츠 접근 권한 등을 제공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표는 게임 패스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추가 발표가 주목된다.

"플레이어들에게 더 유연한 게임 패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코드와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맺었다."
— 아샤 샤르마,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