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러,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 신용’ STRC의 혁신성 강조

전략(Strategy)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사이러가 비트코인 2026 행사에서 ‘디지털 신용’의 개념을 중심으로 STR(STRC, Strategy Variable Rate Series A Perpetual Stretch Preferred Stock)에 대한Structured pitch를 펼쳤다. 그는 STRC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용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STRC는 나스닥에서 액면가 100달러 수준으로 거래되며, 연 11.5%의 월배당을 제공하는 영구적 우선주다. 사이러는 “세상은 자본에 기반하며, 신용으로 운영된다”며 STRC를 ‘디지털 신용’의 핵심으로 소개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이상적인 자본’으로 규정하며, 지난 5년간 비트코인의 연평균 수익률(약 38%)이 금, S&P 500, 부동산 등 전통 자산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STRC: 비트코일 변동성 제거한 ‘안정적 현금흐름’ 제공

사이러는 STRC가 비트코일의 변동성을 제거하고, 초과 수익을 보통주 주주에게 돌려주며, 가격 변동 exposure가 아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편안한 투자’(comfortable ride)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 사적 신용(Private Credit)과의 차별점을 강조하며, 사적 신용이 불투명하고 비유동적이며 수수료가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반면 STRC는 유동성, 투명성, 균질성, 확장성,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에게 좋은 디지털 금융 상품을 설계했다”며 STRC를 사적 시장의 인센티브 문제를 해결한 구조적 교정 모델로 소개했다.

19세기 철도 우선주와 유사한 STRC의 역사적 맥락

사이러는 STRC를 19세기 미국 철도 산업의 우선주와 비교했다. 당시 철도 산업에서 우선주는 기관 투자자 금융의 20~30%를 차지했으나, 점차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STRC가 21세기 비트코인 기반으로 이 모델을 재탄생시켰다고 강조했다.

STRC, 9개월 만에 85억 달러 규모로 ‘하이퍼그로스’

사이러는 STRC가 9개월 만에 약 8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는 월배당 우선주 전체 시장을 합친 것보다 큰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STRC의 연간 성장률이 약 350%에 달하며, 4월 alone 유입액(연환산 기준)이 연 38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동성이 5개월 만에 8배 증가했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바로 바이럴”이라고 말했다.

“STRC는 세계 최대 우선주가 됐고, 비트코인 매집 기계로 활용되고 있다.”

— 비트코인 매거진, 2026년 4월 28일

STRC의 미래: ‘끝이 보이지 않는 성장’

사이러는 STRC가 ‘하이퍼그로스’ 상태에 있으며, 그 성장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TRC가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 모델로, 디지털 신용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TRC는 비트코인 기반의 ‘이상적인 자본’ 위에서 구축된 ‘이상적인 신용’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